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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스콜레 백일독서 2차 독후활동 22. <벌거벗은 임금님> 2025.04.05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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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스콜레 백일독서 2차 독후활동 21. <커다란 순무> 2025.04.04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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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스콜레 백일독서 2차 독후활동 20. <백조의 호수> 2025.04.03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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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스콜레 백일독서 2차 독후활동 19. <알라딘과 요술 램프> 2025.03.30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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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스콜레 백일독서 2차 독후활동 18. <피리 부는 사나이> 2025.03.29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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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스콜레 백일독서 2차 독후활동 17. <라푼젤> 2025.03.28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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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스콜레 백일독서 2차 독후활동 16. <잠자는 숲속의 공주> 2025.03.27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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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스콜레 백일독서 2차 독후활동 15. <장화 신은 고양이> 2025.03.24 14:18
인기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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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여행기록: 마이크로소프트 본사 탐방기
마이크로소프트 본사탐방기 One Microsoft Way, Redmond, WA 98052, USA 다들 남편 학회나 워크숍따라가 일정 다 끝내고 며칠 시간 더 내서 여행하고 온다고 하는데 아직 한번도 그렇게 따라 간적이 없어 섭섭하던 차에 방문한 시애틀. 그 덕에 마이크로소프트 본사 구경했다. 마이크로소프트 로고 봤을 때도 뭔가 두근두근 했는데, 인터넷 익스플로어 로고를 보니 더 두근두근 했다. 워크숍이 끝나고 스토어도 구경할 겸 비지터 센터로 향했다. 비지터 센터는 빌딩92에 위치해 있다. 신분증 있으면 사전예약없이 볼 수 있다해서 갔는데, 신분증도 없어도 되더라. 존재도 모르다가 처음본 서피스 라인은 갑자기 충동구매욕구를 일으킬 만큼 매력적이었다..
2018.11.28 14:48 -
키즈스콜레 백일독서 2차 독후활동 6. <잭과 콩나무>
오늘의 책은 영국민담을 소재로 한 . 엄마와 둘이 살고 있는 잭이 젖소를 팔러 갔다가 어떤 아저씨와 젖소와 콩을 바꾸면서 생기는 이야기이다. 콩을 가져온 잭을 보고 화가난 엄마가 콩을 집 밖으로 던졌고, 하룻밤새 콩이 무럭무럭 자라 하늘 높이 덩쿨을 만들었다. 그 덩쿨을 타고 하늘로 올라간 잭은 거인의 집을 발견했고, 거기서 황금알을 낳는 닭과 노래하는 하프를 가져와 엄마와 오래오래 행복하게 산다. 잭과 콩나무를 가져오자 리암이는 제일 먼저 "이건 내가 좋아하는 책이야!"라고 외쳤다. 오늘 저녁 학교 행사를 위해 산 플래쉬가 맘에 든 루크 리암이는 책을 보면서도 가지고 있었는데, 덩쿨이 하늘 높이 솟아 땅에 있는 엄마가 개미처럼 보이자 플래쉬를 비쳐 여기에 엄마가 있다고 찾았다. 그리고 거인의 집에 숨..
2025.03.14 13:46 -
미국 기록: 공증(notary)이 필요할 땐 거래 은행으로!
미국에서 공증 Notary이 필요할 땐 주거래 은행으로! 얼마 전, 시에 서류를 제출했는데, 공증받아야 하는 부분이 완성되어 있지 않으니 공증받아오란 요청을 받았다. 검색해 볼 생각도 안해보고 그저 시에서 서류 받는 사람이 해주는 거라고 단순하게 생각했다. 담당자가 공증은 시청에서 해줄꺼라고, 은행에서도 해주는거 같은데 확실하지 않으니 검색해보란 이야기를 해주었고 집으로 돌아왔다. 그리고 검색해보니 은행에서도 해준다고 하는 걸 봤다. 나의 주거래 은행은 초기 미국 정착하는 많은 분들이 그러하듯 Bank of America이다. 바로 어플을 켰다. 어플을 켜서 스크롤을 아래로 내리면 ‘Meet with a specialist’항목 아래 ‘Schedule an appointment’가 있다. 클릭해준다...
2019.01.24 15:32
Boston + Cambrid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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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 식당기록: 깔끔한 일식당, 'Tora Japanese Restaurant'
보스턴 깔끔한 일식당 Tora Japanese Restaurant 20B Tyler St, Boston, MA 02111 보스턴 코로나 바이러스 경제 재개가 2단계로 넘어가면서 식당내 좌석을 6피트 이상 떨어뜨리고 한 테이블 당 6명 이상 앉지 않는 범위 내에 Dine-in이 가능해졌다. 그렇다고 해도 많은 레스토랑들이 아직 Dine-in을 시작한 것은 아니었는데, Tora Japanese Restaurant는 영업을 하고 있었다. 차이나 타운에 위치하고 있는 Tora Japanese Restaurant는 몇 명 사람에게 맛있다고 추천받아 전부터 가고 싶었던 곳 중에 하나였다. 미리 전화로 Dine-in이 되는지 확인하고 방문했다. 평소 차이나타운은 엄청 복잡하고 주차하기 쉽지 않은데, 코로나의 영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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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생활기록: 의심스러운 쇼핑사이트 조심!!! (feat. Housece, Ecolami)
이제 쌍둥이가 나올 시간이 채 50일도 남지 않자 드디어 육아용품에 눈이 가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지금 당장 사야할 것, 애들이 태어나고 나서 사도 되는 것들로 나누었는데 나중에 사도 될 것 중 하나가 바운서였다. 신생아가 목을 가눈 뒤에 써야 한다, 생후 50일 쯤 되어야 쓸 수 있다는 말들이 많아 나중에 상황을 봐서 사야겠단 생각이 들었다. 그러다 각 사이트 베이비레지스트리를 통해 할인 쿠폰을 얻게 되었는데, 미리 할인 받을 수 있을 때 사두는게 나을까란 생각이 들었다. 대충 눈에 봐둔 바운서는 베이비뵨(BabyBjorn)에서 나오는 바운서였다. 자동 스윙이 아님에도 가격대가 있어 할인쿠폰이 저렴한지 더 저렴한 사이트가 있는지 찾다가 알게된 Housece 쇼핑몰. 무려 베이비뵨 바운서를 토이까지 합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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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 맛집기록: 보스턴 로컬 도넛가게, 'Blackbird Doughnuts'
보스턴 로컬 도넛 가게 Blackbird Doughnuts 15 Holyoke St, Cambridge, MA 02138 전에 추천받았던 블랙버드 도넛. 혼자 일부러 사 먹으러 가는 건 미국 와서 살찐 나에게 실례인 듯하여 계속 미루다 드디어 영접했다. 친한 언니랑 어디 브런치 하러 가자고 하다가, 언니의 아이디어로 블랙버드 도넛을 사서 하버드 야드에서 먹기로! 덕분에 하버드 스미스센터도 처음 가봤다. 보스턴에 온지도 어언 1년 반이 넘었는데 아직도 못 가본 곳이 너무 많다. 집 밖을 많이 돌아다녀야 할 텐데. 언니가 없었다면 난 스미스센터에서 미아가 될 뻔..... 언니의 친절한 설명과 마중으로 드디어 찾았다! 메뉴는 엄청 간단하다. 커피는 Pavement Coffeehouse에서 사 먹기로 하고,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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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 카페기록: 인스타용 예쁜 케이크!, 'Jonquils Cafe and Bakery'
인스타용 예쁜 케이크가 있는 Jonquils Cafe and Bakery 125 Newbury St, Boston, MA 02116 인스타용 예쁜 케이크라고 말하니깐 뭔가 인스타 때문에 간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지만 사실 이 사과 케이크를 보고 한눈에 반해서 꼭 보고 싶어 방문한 카페 Jonquils Cafe and Bakery. 뉴버리에 있다. 아기자기한 실내. 지하로도 자리가 있는 것 같았는데 가보지 않아서 정확히 보지 못했다. 날이 너무 좋아서 우리는 야외 테라스에 앉기로 했기 때문에! Jonquils Cafe and Bakery의 트레이드마크인 케이크들. 진짜 케이크 모양에 대한 편견을 깨는 케이크들이다. 사과 모양 케이크가 정말 센세이션하고 다른 케이크들도 마찬가지! 어떻게 이런 생각을 했을까..
Amer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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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여행기록: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장난감 가게 'FAO Schwarz'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장난감 가게 FAO Schwars 30 Rockefeller Plaza, New York, NY 10111 1년 반만의 뉴욕! 친구따라 우연히 가게된 'FAO Schwars' 장난감 가게. 너무 우연히 가서 아무생각 없이 구경하다가 마음에 쏙 들었던 터라 사진을 너무너무너어무 못 찍어왔다. 카메라로 찍은 사진은 내 사진 하나, 폰카로 찍은 게 두 개..... 이 장난감 가게는 우리에게도 너무 친숙한 '나홀로 집에 2'에 나왔던 장난감 가게다. '나홀로 집에' 에서는 던컨 장난감가게로 나온다. 실제로 촬영한 곳은 시카고에 위치하고 있는 'FAO Schwars'라고 하는데 뭐 어때! 들어가기만 해도 크리스마스 분위기 뿜뿜에 설레이는데, 몇 년 전에 문을 닫았다가 록펠러 센터에 다시 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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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 근교 여행기록: 나의 첫 'yurt'에서의 하룻밤, 'Nickerson State Park'
나의 첫 'yurt'에서의 하룻밤 Nickerson State Park 아직 블로그에 포스팅은 못했지만 약 10일 정도의 미국 여행을 마친 뒤 보스턴에 돌아와 잠시 쉬던 중 남편의 낚시에 대한 열정이 우릴 캠핑으로 이끌었다.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자의로 여행 일정의 전부를 짜 본 적이 없는 남자가 갑자기 파크를 알아보고, 잘 곳을 알아보고 있었다. 남편이 말하길 낚시계의 인스타그램이라는 'fishbrain' 어플에서 물고기를 잡은 사람이 사진을 올렸나 보다. 그러더니 yurt가 50불 정도라며 싸다고, 근데 이거 하나밖에 안 남았으니 예약한다고 덥석 예약을 하고 말았다. 여행은 원래 지르고 보는거니깐. 우리는 선사고, 후 수습을 했다. 아무리 아직 가을이라 해도 산속은 분명 도시보다 추울 테고, yu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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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 근교 여행기록: 단풍놀이 절정이었던 'Blue Hills Reservation'
단풍놀이 절정이었던 Blue Hills Reservation 저번 주말에 남편이랑 화이트 마운틴으로 단풍을 보러 가기로 했지만...... 막상 당일치기로 다녀오려니 편도 3시간의 거리가 부담스러웠다. 남편은 아직 미국 운전면허증을 취득하지 못해 운전을 나 혼자 오롯이 해야 하기에 더욱 그랬다. 그래서 당일엔 집에서 신나게 보드게임을 즐겼다. 그리고 다시 돌아온 주말. 늦잠 자고 일어나 점심 먹고 쉬다가 나가기 귀찮아지려는 찰나, 남편이 저번에 내가 말한 가까운 트래킹 장소에 가자고 했다. 집에 있는 걸 좋아하는 남편이 웬일로 먼저 나가자고 하나 순간 당황했지만, 남편이 적극적으로 가자니 거절할 수 없어 출발! 블루힐스는 보스턴 남쪽으로 20~30분 거리에 있다. 워낙 유명한 트레일이 많아서 한 번쯤 와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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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 근교 여행기록: 차로 30분 거리 예쁜 해변 'Nahant'
보스턴에서 30분거리 예쁜 해변 Nahant 날씨가 너무 좋아 어디라도 가볼까 구글지도를 보다가 전에 핀을 박아두었던 'Nahant'를 발견했다. 차로 30분이 조금 넘는 시간이었지만, 이정도면 너무 가깝지하고 언니를 픽업해서 출발! 점심도 여기서 먹기로 했다. 언니가 찾은 Nahant에 있는 얼마 없는 식당. 피자가게였는데, 엄청 아담했다. 다들 여기서 점심을 먹는지 한 명씩 와서 점심을 해결하더라. 아주머니도 엄청 친절하고 맛있는 피자를 경험할 수 있게 해주겠다고 했는데, 왠지 모르게 다들 우리를 쳐다보는 기분이었다. 유럽 시골에선 가끔 있는 일이었지만 미국에선 처음 있는 일이라 나도 어색했는데, 나중에 Nahant에 대해 검색해보니 이 지역 인구의 97%가 화이트에 아시안은 0.06%. 2명정도가 ..
문화생활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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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기록: 목소리가 너무 청량한 '빌리 아일리쉬 Billie Eilish'
요즘 유튜브 채널 'COLORS'를 털면서 좋은 노래 돌려듣기 중이다. 모두가 내 취향은 아니지만 취향저격하고도 차고 넘치는 곡이 많아서 그야말로 대 힐링. 'COLORS'채널에서 가장 인기있는 동영상은 뭐니뭐니해도 목소리 헤어 나올 수 없는 '빌리 아일리쉬'. 이 영상이 현재 1등! 'idontwannabeyouanymore'. 대문자 없고, 띄어쓰기 없는 제목부터 힙하다. 목소리는 어떻게 이럴 수가 있지 할 정도로 맑고 매력적이다. 그녀의 손동작마저 매력철철로 보이니, 그냥 푹 빠진거 같다. 이 곡은 2017년에 나온 'watch'이다. 더 놀라운 건 밑에 있는 소개글에 빌리 아일리쉬가 LA에서 온 15살...........네? 15살이요? 15살이 이게 가능한거에요? 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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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미드 기록: 많은 내용을 담고 싶은 포스트 아포칼립스 소재의 'the 100'
많은 내용을 담고 싶은 포스트 아포칼립스 소재의 넷플릭스 미드THE 100 시즌 5까지 나왔지만 아직 우리나라에 본 사람은 많이 없는 듯한 미드 'the 100 원헌드레드'. 나도 몇 달 전에 1편을 보는데 자막도 없고, 100명의 10대들이 사람이 살 수 없는 땅 지구로 보내진다는 설정이 어린 학생들이 주 시청자인 것 같아 마저 보지 않았다. 거기서 'Hey, Skywalker'라고 말하고 그 skywalker가 까부는 걸 보니 더 볼것도 없다고 생각했다. 그러다 너무 심심한 나머지 그래도 시즌5까지 나왔으면 흥행에 성공한 건데 폭망은 아니겠지하고 다시 시작한 미드였다. 나중에 알고보니 청소년 관람불가....... 19금 드라마인지 몰랐다. 미국에서 보니 한글자막이 없음에도 단숨에 시즌5까지 보고 말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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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기록: 크리스마스 이브에 '호두까기 인형 The Nutcracker' 보스턴 발레공연
크리스마스 이브에 발레공연호두까기 인형 The NutcrackerBoston Opera House 크리스마스 이브에 근사한 레스토랑도 너무 좋지만 집에서 남편이랑 오붓하게 이것저것 해서 먹기로 결정한 뒤 어떻게 조금 특별하게 보낼 수 있을지 고민했다. 그러다 우연히 보게 된 '호두까기 인형 발레 공연'. 뮤지컬을 훨씬 좋아해 발레는 몇 편 보지 못했지만 호두까기 인형은 다양한 무대 연출과 익숙한 차이코프스키 음악들로 재밌게 볼 수 있을 것 같았다. 표를 알아보는데 24일 좋은 자리 암표가 800불하는 것도 봤다. 다행히 공식페이지에서 나쁘지 않은 자리의 두 좌석을 오피셜 프라이스로 살 수 있었다. 프랑스풍과 이태리풍을 잘 섞어 지었다는 보스턴 오페라 하우스. 겉에서 볼 때는 평범한 극장인거 같은데 내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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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미드 기록: ‘하우스 오브 카드’ 팬이라면 봐야할 ‘지정 생존자’
넷플릭스 오리지널 지정생존자 Designated Survivor 정말 재밌게 봤던 넷플릭스 오리지널에는 ‘센스8’, ‘하우스 오브 카드’, ‘기묘한 이야기’, ‘루머의 루머의 루머’가 있다. 특히 ‘센스8’은 너무 다양한 주제를 담고 있어 개인적으로 탑 미드라고 생각한다. ‘센스8’ 이후로 배우 배두나가 더 좋아져 ‘비밀의 숲’을 봤을 정도! 하지만 이 정도 외엔 그냥 볼만 하다 정도이지 엄청 끌릴 정도로 재밌게 본 것이 없었다. 특히나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는 더 처참했다. ‘루머의 루머의 루머’에서 열연한 딜런 미네트가 출연한 ‘열린 문틈으로’는 정말 시간이 너무 아까운 영화였다. 스티븐 킹 작품을 원작으로 한 ‘제럴드의 게임’도 많이 아쉬운 작품이었다. 그렇게 제작에 투자를 많이 하는 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