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11. 21. 15:35ㆍ미국에서 쌍둥이 아들맘되기/둥이들 백일독서 기록

오늘 아이들과 함께한 그물독서는 <파충류>였다. 아이들이 제일 좋아하는 책이라 아끼고 아꼈다가 그물독서로 함께했다. 도서관에 가서 함께 읽고 싶은 책도 고르고 책을 읽고 파충류도 보고 오고! 알찬 그물독서활동도 했다.




가장 먼저 읽은 책은 오늘 그물독서의 메인도서인 마이퍼스트월드의 <파충류> 책이었다. 책을 읽기 시작하자 너무 흥분해서 제대로 앉아서 책을 보기 힘든 둥이들. 말이 너무 많아서 엄마 책 좀 읽어줘도 될까? 소리가 절로 나왔다. 파충류인 거북, 악어, 도마뱀, 뱀 등을 또 다양한 종류를 보여주면서 설명해주는 이 책은 사진도 많도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모든 것이 다 담겨 있는 책이었다.




두 번째로 읽은 책은 내셔널지오그래픽키즈 <Everything Reptiles>였다! 파충류에 대한 모든 것! 마이퍼스트월드의 <파충류>책이 요약되어 잘 만들어진 간단한 책이라면 내셔널지오그래픽키즈의 <Everything Reptiles>는 페이지 수도 훨씬 많고, 글도 많아 더 많은 정보를 전달해주는 책이었다. 각 동물들의 특징과 차이점 등 아이들이 궁금해할만한 질문들의 답이 적혀있는 책이었다.




turtle(바다거북)과 tortoise(육지거북)의 차이점이 궁금하던 차에 발견한 <What's the difference between a turtle and a tortoise?>책. 앞서 읽은 책에서도 간단하게 설명은 나와있지만, 이 책은 한권을 할애한 만큼 더 자세하게 비교하고 있었다. 정말 둥이들은 언제 이렇게 거북이들을 사랑하게 된걸까. 이제 turtle과 tortoise는 헷갈리지 않고 잘 쓸수 있을거 같다.






그리고 아이들과 함께 직접 파충류들을 확인하러 petco로 출동. 파충류 코너에서 발견한 비어드 드래곤, 레오파드 게코, 크레스티드 게코, 여러가지 뱀들을 보았다. 가까이서 보면서 책에서 확인한 내용을 확인도 해보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우리가 보고온 파충류나 기억에 남는 파충류를 그려보잔 말에 고민도 안하고 바로 거북이를 그리기 시작하는 아이들. petco에서는 거북이를 제대로 보지 못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필드트립에 가서 보았던 거북이를 그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조금의 상상력을 더하여 그림 완성. 바다거북이는 못키운다며 육지거북에 마음을 빼앗긴 둥이들은 그림도 육지거북이로 그렸다. 평평하기보다는 볼록 솟아나온 등껍질. 오늘도 즐거운 그물독서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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