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브릿지 맛집 기록: 가벼운 브런치로 좋은 작은 로컬 카페, ‘Mariposa Bakery’
오늘은 보스턴+캠브릿지에 와서 먹은 첫 끼니에 대한 기록이 될 것 같아요. ‘르메르디안 호텔’ 포스팅(궁금한 분은 여기)에서 언급했듯이 저희는 조식을 신청하지 않았고 주변 카페들을 탐험하기로 했어요. 아직 미국 어플들이 익숙하지 않았기에 이용한 것은 구글의 explore food & drink in this area 탭. 밑에 보이시나요? 이 부분을 탭하면 주변 식당 및 카페에 대해서 검색해줘요. 그래서 당분간은 이걸 이용하기로 하고 나온 카페로 가기로 했어요. 시각에 약한 저는 사진이 잘 나온 곳으로.....ㅋㅋㅋ 그리고 당시에 영하 14도로 너무 추웠기 때문에 좀 가까운 카페로 선정 했어요. 그리하여 첫 식사 장소로 선정된 ‘마리포사 베이커리 Mariposa Bakery’ 주소 : 424 Mas..
2018.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