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즈스콜레 백일독서 3차 독후활동 37. <브레인픽_소복소복 가을 겨울>

2025. 10. 25. 13:49미국에서 쌍둥이 아들맘되기/둥이들 백일독서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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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이들과 함께 읽고 독후활동을 한 책은 브레인픽의 <소복소복 가을 겨울>이었다. 브레인픽으로 독후활동을 하는 건 처음이었다. 함께 책을 읽을때마다 주제가 재밌고, 문제들이 신선하고 기발해서 독후활동을 해도 좋겠다 싶었는데 역시나 즐거운 독후활동을 할 수 있었다.

 

 

할때마다 아이큐 테스트같은 브레인픽. 이제는 익숙해서 간식 먹으면서도 하는 둥이들. 추리력과 인과관계 이해를 해야 맞출 수 있는 문제들이라 인지능력 상승은 기본이고, 예쁘고 재밌는 그림들을 통해 아이들과 다양한 대화도 할 수 있다. 연이 나왔을땐 한국에서 할아버지와 날렸던 연 이야기를 했고, 가을 과일들이 나왔을땐 어떤 과일인지 어떤 과일을 좋아하는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갈수록 어려워지는 질문들. 아이들이 이지피지라면서 정말로 안틀리고 맞추는걸 보면서 내가 신기할 정도였다. 헷갈리지 않나? 싶은 문제들도 척척 맞춘다. 왜 그렇게 생각했는지도 물어보고, 가장 흥미로운 장면들도 물어보았다. 

 

 

이제 즐거운 독후활동 시작. 한국에선 할로윈이 시즌을 대표하는 행사가 아니기에 생소하지만, 미국에선 가을하면 할로윈과 땡스기빙! 아이들고 학교에서 친구들과 이야기해서인지 할로윈에 대한 기대가 컸다. 그래서 준비한 할로윈 몬스터 스티커 붙이기. 

 

 

프랑켄슈타인이랑 머미를 만든 둥이들. 스티커 다 붙이고, 소소한 아이템들 디테일까지 그린 리암이. 이제 다음주로 다가온 할로윈. 오늘도 즐거운 독후활동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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