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 기록: 내가 읽은 '블랙 미러 Black Mirror' 시즌 1-1
새로 산 TV가 콘솔 게임용으로만 이용되고 있을 즈음 우리는 넷플릭스 시청을 시작했다. 아직 우리나라에서 셋톱박스가 유행하고 있다면, 미국은 단연 OTT서비스다. OTT서비스는 Over The Top의 약자로 셋톱박스 없이 인터넷을 통해서 각종 영상을 구독할 수 있다. 그래서 더욱 TV를 구매할 때 스마트TV인지가 중요하다. OTT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는 넷플릭스 뿐만 아니라 아마존TV, 유투브TV 등 다양하게 있지만 넷플릭스를 구독하게 된 이유는 익숙함과 컨텐츠의 매력이랄까. 남편이 남자친구일 적 넷플릭스 구독을 했는데, 정작 본인보다 내가 더 애청했다. 가격에 따라 동시에 구독할 수 있는 인원 수가 늘어나다보니 아이패드로도 보고 아이폰으로도 보고 한 시즌을 이어서 보기도 하고, 한 편을 끊어서 보기도..
2018.01.27